카테고리 없음 / / 2025. 9. 24. 00:27

차태현 눈물, 제주도 소녀가 전한 감동의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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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 첫 방송부터 눈물바다… 차태현을 울린 이유는?



SBS 새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가 첫 방송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배우 차태현이 19세 참가자의 노래에 눈물을 쏟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여운을 남겼는데요. 감성 가득한 무대, 그리고 세대를 초월한 공감이 만들어낸 그 밤의 감동을 함께 살펴봅니다.


제주도 소녀, 이예지의 진심이 전해진 무대

첫 방송에서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주인공은 단연 이예지였습니다. 19세의 제주 출신 이예지는 자신의 이야기가 담긴 발라드를 무대 위에서 담담하게 불렀고, 그 진심은 고스란히 심사위원들과 시청자에게 전해졌습니다.

차태현은 노래를 듣던 중 갑작스럽게 눈물을 흘렸고, 무대가 끝난 후에도 쉽게 감정을 추스르지 못했습니다. "딸 생각이 났다"며 복받친 마음을 고백했죠.


차태현, 딸 이야기하며 참았던 눈물 터뜨려


"제가 애 셋 아빠잖아요. 근데 예지 양 노래 듣는데, 저희 딸이 떠오르더라고요."

차태현의 말은 짧았지만, 그 울먹임 속에 담긴 감정은 누구보다도 깊었습니다. 그는 평소 가족 이야기에 유독 감정이 풍부한 배우로 알려져 있었는데요, 이번 무대를 통해 또 한 번 ‘딸바보 아빠’로서의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참가자들의 진심 어린 이야기, 세대를 연결하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내 인생의 첫 발라드’라는 콘셉트입니다. 참가자들은 각자에게 의미 있는 발라드를 선택해 부르며, 그 노래에 담긴 사연과 감정을 풀어놓습니다.

그 과정에서 단순한 실력 평가가 아닌 ‘공감’이라는 요소가 심사 기준의 중요한 축으로 떠오르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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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탈락자도, 감동의 주인공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첫 탈락자도 나왔습니다. 참가자 조은세는 유튜브에서 화제를 모은 지하철 영상으로 관심을 받았지만, 아쉽게도 본선 1라운드에서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무대 역시 많은 이들의 기억에 남았다는 평입니다.


차태현과 정재형, 음악 해석 엇갈려… 평가에 온도차

심사위원 간의 의견 차이도 흥미로운 포인트였습니다. 20세 참가자 홍승민의 무대에 대해 정재형은 “날카로움이 부족하다”라고 평가한 반면, 차태현은 “복고풍이라 신선했다”며 상반된 의견을 냈습니다.

심사 기준이 획일화되지 않은 덕분에, 각 참가자의 색깔이 더 도드라지는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뉴진스 닮은꼴' 송지우, 외모와 실력 모두 갖춘 다크호스

송지우는 ‘뉴진스 하니 닮은 꼴’로도 주목받았지만, 무대 위에서 보여준 감성은 그 이상의 무언가였습니다. 미미는 “노래에서 서사가 느껴졌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심사위원과 관객 모두에게 인정받은 그녀는 100표 이상을 얻으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급부상했습니다.


프로그램 핵심은 '감정'… 오디션 포맷에 새 바람

단순히 고음을 지르거나 테크닉만을 뽐내는 오디션과는 달리, ‘우리들의 발라드’는 감정을 중심으로 무대를 이끕니다. 제작진 역시 이 점을 강조하며, 다양한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감정을 나누는 데 주목하고 있죠.

이는 단순한 경연이 아닌, 음악을 통한 세대 간 소통이라는 점에서 신선한 시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감동의 첫 방송,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잡았다

이번 방송은 방송 시간만 무려 160분. 하지만 “지루할 틈이 없었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줄을 이었습니다. 프로그램은 첫 회만에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고, SNS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래는 방송 주요 인물 요약표입니다.

참가자명특징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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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세 SNS 화제 영상 주인공 아쉽게 탈락
송지우 뉴진스 하니 닮은꼴 100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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